#예비 구독자님께 보내드리는 짧은 편지



더슬랭을 만들게 된 계기는 단순해요.


뉴스 하나하나 읽을 시간은 없고, 내용은 딱딱하고, 거기다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어있는 광고들까지.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네, 메인 기사 2개와 자잘한 뉴스들로 이루어진 더슬랭이에요. 주제 선정, 기사 작성, 팩트체크에 많은 시간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만들어지죠. 원문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며, 때로는 논문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뉴스레터를 찾아주시는 구독자님들에게 냉동식품 같은 콘텐츠를 선보이기 싫었거든요.



더슬랭 시사 뉴스레터의 콘텐츠는 다릅니다. 


1. 한 쪽 이야기만 다루지 않고, 다양한 입장에서 입체적인 해석을 전해줘요.

2. 아침에 출근하며 3분~5분이면 전부 읽을 수 있어요.  

3. 슬랭(Slang)을 섞어서 딱딱하지 않고, 술술 읽혀요.



일단 한번 구독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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